[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문양휘기자]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2일 제385회 임시회를 열고 학교 수돗물 안전책임관리의 근본적 확보와 국도비 보조사업의 불합리한 지방비 매칭 구조의 합리적 개선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시의회는 이날, ‘학교 수돗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건의안’과 ‘경기도-시군 상생을 위한 ⌜국도비 매칭부담 조정 협의체⌟ 구성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학교 수돗물 안전성에 경고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수돗물의 살균력은 잔류염소 농도로 유지되는데, 저수조를 거치면 체류 시간과 온도 변화로 잔류염소가 급감해 세균 증식 등 오염 위험이 커진다. 수돗물을 대량으로 비축하는 저수조 급수는 직결 급수보다 훨씬 높은 오염 위험을 안고 있다. 양주 60개 초중고 가운데 저수조를 설치한 학교는 무려 49개교, 81.7%에 이른다. 이중 25개교는 저수조를 통과한 수돗물을 급식에 사용하고 있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정희태 의원은 “안전한 학교 수돗물 공급은 학생의 건강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필수 공공재”라며 “저수조와 말단 급수구간을 상시 감시하는 스마트 수질관리 시스템을 조속히 도입해 학교 먹는
[사진제공=양주시] [양주=문양휘기자] 경기 양주시가 지난달 31일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해 운영한 특별 관광 프로그램 ‘눈꽃과 노래가 흐르는 교외선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2026년 교외선 관광열차의 첫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일정으로 교외선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 일정의 첫 코스는 ‘일영역’으로 관내 장흥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환영식을 통해 교외선 관광열차의 첫 출발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주민 환영 행사는 철도관광을 매개로 지역과 관광객이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장면을 연출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후 관광객들은 ‘양주회암사지박물관’으로 이동해 조선 왕실 사찰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관람했으며 이어 별산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역사문화 공간 속에서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문화예술 체험을 즐겼다. 마지막으로 관광객들은 ‘제13회 양주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눈썰매 등 겨울철 체험 콘텐츠를 즐기며 철도·문화·체험이 결합된 당일형 관광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관광 프로그램에는 관계부
[의정부=문양휘대기자] 겨울철 제설은 ‘속도 행정’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제설은 초시간을 다투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설에 대한 평가는 3가지로 갈린다. 즉 ▲얼마나 빨리 시작했는가? ▲우선순위가 합리적인가? ▲시민 체감도가 있는가? 등이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경기북부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번 대설주의보는 지난해 12월4일 대설대란으로 “한번실수는 병가지라는 말”이 있지만 김동근시장을 비롯, 시관계자들이 시민들로부터 부실한 제설작업에 따른 질타에 따른 反面敎師이다. 이번 대설주의보와 관련, 시가 계획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별다른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한마디로 천우신조이다. 행정기관의 제설작업은 단순히 눈을 치우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안정과 도시기능을 유지하는 필수적인 행정서비스라는데 변명의 여지가 없다. 행정기관은 사전대비 차원에서 기상청예보에 따른 비상근무체계 가동과 함께 제설장비 및 제설제(염화칼슘)사전점검, 취약구간(급경사,교차로 학교주변) 관리계획수립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집중강설에 대응키 위해 간선도로, 이면도로, 보행로순서로 제설하고 살포차 및 제설차 투입하는것과 동시에 소방 및 경찰서등 유관기관과